불타는 SUV 앞에서 셀카를 찍는 남성 음주 운전 및 마약 소지 혐의로 기소 됨
불타는 SUV 앞에서 셀카를 찍는 남성 음주…
워싱턴주 에버렛, 워싱턴 – 워싱턴주 순찰대(WSP)에 따르면 금요일 아침 일찍 I-5에서 운전하던 차량이 화염에 휩싸인 후 한 남성이 구금되어 음주운전 혐의로 기소되었습니다.
금요일 새벽 2시 조금 전 에버렛 인근 73번가 이스트의 I-5 갓길에서 불타는 RAV4가 WSDOT 교통 카메라에 포착되었습니다.
소방관들이 불을 끄기 위해 도착하기 몇 분 전, 이 남성은 맨 오른쪽 차선으로 비틀거리며 걸어 나와 휴대폰을 들고 불길을 배경으로 셀카를 찍는 것처럼 보였습니다.
갤러리 | 불타는 SUV 앞에서 셀카를 찍는 남성의 모습
불타는 SUV 앞에서 셀카를 찍는 남성 음주
WSP의 와이엇 피어슨 경관에 따르면 이 운전자는 음주 운전 및 체포 저항 혐의로 현장에서 체포되었습니다. 경찰관들은 나중에 마약과 마약 도구를 발견했습니다.
소방관들이 불을 끈 후 SUV는 견인되었고, 피어슨은 아무도 다치지 않았다고 말했습니다.
피어슨은 운전자가 음주운전, 체포 저항, 마약 소지, 마약 도구 소지 혐의로 구치소에 수감되었다고 말했습니다.
불타는 SUV 앞에서 셀카를 찍는 남성 음주
워싱턴 주 면허국(DOL)은 웹사이트에 “음주 운전(DUI)은 알코올, 약물 또는 두 가지 모두에 영향을 받은 상태에서 차량을 운전하는 것을 말합니다.”라고 설명했습니다. “이는 처방약과 일반 의약품을 포함한 합법적인 약물과 불법 약물 모두에 적용됩니다.”
DOL에 따르면 법원에서 음주운전으로 유죄 판결을 받은 운전자는 90일에서 최대 4년까지 면허가 정지될 수 있으며, 당국은 화재가 어떻게 시작되었는지 조사하고 있습니다.
불타는 SUV 앞에서 셀카를 찍는 남성 음주 – 시애틀 뉴스
트위터 공유: 불타는 SUV 앞에서 셀카를 찍는 남성 음주
시애틀KR
시애틀 추천 링크
<ⓒ SeattleKR (seattlekr.com) 무단전재 배포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