켄트 경찰 자택에서 남성을 찌른 혐의로 여성 체포
켄트 경찰 자택에서 남성을 찌른 혐의로 여성…
켄트 경찰은 10월 3일 126번가 사우스 23600 블록에서 발생한 칼부림 사건과 관련하여 용의자를 체포했습니다.
켄트 경찰서에 따르면, 경찰관들은 새벽 4시 직후 자신의 집에서 신원을 알 수 없는 여성에게 칼에 찔렸다는 42세 남성의 911 신고를 받고 출동했습니다.
경찰관과 소방관들은 집 밖에서 피해자를 발견하고 인명 구조 조치를 취한 후 지역 병원으로 이송했습니다.
여러 군데 자상을 입었음에도 불구하고 남성은 목숨을 건졌습니다.
켄트 경찰 자택에서 남성을 찌른 혐의로 여성
경찰은 용의자의 신원을 파악하기 위해 수사에 착수했고, 용의자는 켄트에 거주하는 29세 남성으로 밝혀졌습니다.
10월 7일 오전 11시 30분경, 경찰은 이 여성을 발견하고 집 근처에 봉쇄 구역을 설치했습니다.
처음에는 도망쳤지만 경찰이 신속하게 그녀를 찾아내 별다른 사고 없이 체포했습니다.
켄트 경찰 자택에서 남성을 찌른 혐의로 여성
수사관들이 폭행 사건과 관련된 증거를 계속 수집하면서 수사가 진행 중입니다.
당국은 사건에 대한 추가 정보가 있는 사람은 제보 전화(253-856-5808)를 통해 켄트 경찰서로 연락해 줄 것을 요청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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