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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리케인 밀턴이 다가오는 플로리다에서 워싱턴의 자원봉사자들

허리케인 밀턴이 다가오는 플로리다에서 워싱턴의 자원봉사자들

Last Updated: 2024.10.9 오후 6:15B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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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주 파이프 – 허리케인 밀턴이 플로리다 걸프 연안으로 상륙함에 따라 전국의 자원봉사자들이 몇 주간의 구호 임무를 준비하기 위해 이 지역으로 향하고 있습니다.
서부 워싱턴의 여러 단체에서 자원봉사자를 해안가로 파견했을 뿐만 아니라 트럭으로 가득 찬 물품을 보내고 있습니다. 파이프의 월드미션은 수요일에 탬파에서 멀지 않은 플로리다주 브래든턴에 도착할 53피트짜리 대형 트럭에 구호품을 가득 실었습니다.
“위생 키트를 싣고 있습니다. 발전기도 싣고 있습니다. 양말, 의류, 기저귀, 물도 싣고 있습니다.”라고 월드미션의 로버타 테일러가 말했습니다.
플로리다 주 에버그린 주에서는 이미 일부 자원봉사자들이 허리케인 헬렌의 구호 활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에버렛에서 온 자원봉사자 윌 맥마한은 탤러해시에 머물며 밀턴이 다가오면서 이 지역에서 벌어지고 있는 광란의 상황을 전해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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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이틀 동안 배달을 해야 했는데 사람들이 대피하는 바람에 대피 행렬에 끼어버렸어요.”라고 맥마한은 말합니다.
맥마한은 허리케인 구호 활동을 한 것이 이번이 처음이 아니며 이러한 임무에 참여하게 되어 기쁘다고 말합니다. 하지만 이번 폭풍으로 인한 피해는 그가 참여했던 다른 어떤 임무와도 다른 느낌이라고 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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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호텔 방에서 풀려나 다시 일터로 돌아갈 수 있게 되면 어떤 일을 하게 될까요?” 맥마한이 말했습니다.
이 폭풍 속으로 향하는 일부 자원 봉사자들은 긴장하고 있지만, 다음과 같이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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