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SU 동문 어머니들이 노스캐롤라이나로 날아가 허리케인 헬렌 구호품을 전달합니다.
WSU 동문 어머니들이 노스캐롤라이나로 날아가…
워싱턴 주 풀먼, 워싱턴 – 두 명의 전 워싱턴 주립대(WSU) 쿠거가 허리케인 헬렌으로 피해를 입은 사람들에게 필수품을 전달한 노스캐롤라이나에서 자선 봉사활동을 마치고 돌아왔습니다.
킴벌리 곰리, 수잔 미텔스태트, 크리스티 세이블라는 페이스북 게시물을 통해 생필품과 식료품으로 가득 찬 5갤런짜리 버킷 200여 개를 모금하는 모금 운동을 조직했습니다.
WSU 동문 어머니들이 노스캐롤라이나로 날아가
그런 다음 이들은 생필품을 노스캐롤라이나주 제임스타운으로 운반했습니다.
WSU 동문 어머니들이 노스캐롤라이나로 날아가
한 여성은 “킴벌리에게 ‘거기로 운전해서 가는 건 어떨까요?”라고 물었고, 저는 ‘글쎄요’라고 답한 후 살펴보니 37시간이나 걸려서 시간 내에 도착할 수 없을 것 같았고, 아마 실현 가능하지도 않을 것 같았습니다. 그래서 저는 ‘그냥 비행기를 타고 버킷을 짐으로 가져가면 어떨까’라고 생각했어요. 알고 보니 그게 가장 좋은 방법이었어요.”
여성들은 물품을 전달하는 것 외에도 노스캐롤라이나 주 분으로 이동하여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에게 식사를 제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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