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극을 막는 순간 다가오는 화물 열차에서 사람을 구한 시애틀 경찰관
비극을 막는 순간 다가오는 화물 열차에서…
시애틀 – 화물 열차가 지나가기 몇 초 전 경찰관이 목숨을 걸고 선로에서 한 남성을 끌어낸 덕분에 한 남성이 살아났습니다.
10월 7일 오후 9시 16분경, 시애틀 경찰은 2번가 출구와 이스트 잭슨 스트리트 근처에서 정신 건강 위기를 겪고 있는 한 남성에 대한 신고를 받았습니다.
경찰이 도착했을 때 남성이 기차 선로 위 난간에 앉아 있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한 경찰관은 이 남성과 대화를 시작했고, 다른 경찰관은 이 남성이 미끄러져 선로 아래로 25피트 아래로 떨어지기 전에 해당 지역의 모든 열차를 정차하도록 요청했습니다.
경찰은 이 남성이 심각한 부상을 입어 움직일 수 없었다고 말했습니다.
비극을 막는 순간 다가오는 화물 열차에서
화물 열차가 가까워지자 하부 플랫폼에 있던 다른 경찰관이 즉시 선로로 뛰어들었습니다.
이 경찰관은 1초의 여유도 없이 열차가 그 지역을 통과하자마자 위험을 무릅쓰고 남성을 선로에서 끌어내려야 했습니다.
57세의 이 남성은 추락으로 인해 많은 골절상을 입었고 하버뷰 메디컬 센터로 이송되었습니다.
시애틀 소방서는 이 남성을 위독한 상태로 병원으로 이송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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