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시대 테일러 스위프트 책 출간 발표
저자 시대 테일러 스위프트 책 출간 발표…
대규모 티켓 판매에 이어 극장 개봉과 다양한 스트리밍 시청 파티를 낳은 월드 투어에 이어, 이제 테일러 스위프트의 팬들은 “에라스 투어”에 관한 모든 것을 담은 책을 가질 수 있게 될 것입니다.
월스트리트 저널은 스위프트가 이번 주에 기록적인 투어의 하이라이트를 담은 256페이지 분량의 책을 출간할 계획으로 작가 시대로 접어든다고 발표했다고 보도했습니다.
US 위클리는 이 책이 스위프트가 쓴 첫 번째 책이라고 전했습니다.
그녀는 인스타그램에 투어가 거의 끝났다는 사실을 “이해하기 어렵다”는 글을 올리며 이 소식을 전했습니다.
이 책은 커피 테이블에 놓을 수 있는 양장본으로 제작되며, 무대 뒤 모습과 무대 위 사진 등 500여 장의 사진과 함께 그녀의 소회를 담을 예정입니다.
저자 시대 테일러 스위프트 책 출간 발표
이 책은 11월 29일에 Target에서 독점 판매될 예정입니다.
하지만 그녀는 음악도 잊지 않았습니다.
그녀는 또한 새로운 바이닐과 CD 버전의 “고문당한 시인 부서: 선집”을 발표했습니다. 이 앨범은 이전에 발매된 앨범의 확장판으로, 11월 29일부터 Target에서만 판매될 예정입니다. 이 선집은 디지털 버전으로 출시되었으며, “고문당한 시인들” 본 앨범에 없는 15개의 추가 트랙이 포함되어 있다고 US 위클리는 보도했습니다.
이 매체는 앨범의 실제 버전에는 디지털 버전에 수록된 31개 트랙 대신 35개 트랙이 수록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이 책과 새 앨범 발매는 해외 팬들에게도 제공될 예정이지만, 자세한 내용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고 US 위클리는 보도했습니다.
저자 시대 테일러 스위프트 책 출간 발표
스위프트는 투어의 마지막 부분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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