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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90에서 사제 폭발물에 불을 붙이려는 남성을 보여주는 새 동영상

I-90에서 사제 폭발물에 불을 붙이려는 남성을 보여주는 새 동영상

Last Updated: 2024.10.16 오후 4:36B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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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90에서 사제 폭발물에 불을 붙이려는…

워싱턴 주 벨뷰 – 경찰은 토요일 용의자를 추격하여 체포할 당시에는 용의자가 폭탄으로 무장하고 있다는 사실을 전혀 몰랐습니다.

벨뷰의 웬델 셜리 경찰서장은 위험한 상황이었으며 자칫 치명적일 수도 있었다고 말했습니다. 벨뷰 경찰서가 공개한 바디 카메라 영상에 따르면 42세의 소파나 소승이 수갑을 차고 나서야 경찰관 중 한 명이 자신이 사제 폭탄 옆에 서 있다는 사실을 깨달았다고 합니다.

영상에는 오전 10시 40분 이후 90번 고속도로에서 차에서 내려 도주하는 소승을 쫓는 경찰관 한 명을 포함한 7명의 경찰관이 등장합니다. 영상에는 90번 고속도로에서 체포되기 전 폭탄을 터뜨리려 했다고 주장하는 소승과 마주친 경찰관의 모습이 담겨 있습니다. 영상에서 소승은 폭탄에 불을 붙이려고 하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영상이 시작되고 약 30초 후, 소승은 한 경찰관에게 태클을 당하며 “당장 내려놓으라”는 명령을 받습니다. 경찰은 소승이 작지만 강력한 사제 폭발물을 떨어뜨렸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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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90에서 사제 폭발물에 불을 붙이려는

참조: I-90에서 사제 폭발물에 불을 붙이려 한 남성이 75만 달러의 보석금을 내고 풀려났습니다.

잠시 후 벨뷰 경찰 경사가 “폭탄, 잠깐만요, 이봐요, 이봐요, 저리 치워요, 사제 폭발물이 있어요, 용의자가 폭발물을 던졌어요”라고 말했습니다.

그리고 약 15초 후, 소승 씨를 붙잡고 있던 경찰관 두 명과 대원 한 명이 정신없이 물러나라고 외칩니다. “급조폭발물, 급조폭발물, 가자, 가자!”라는 소리가 들리더니 경찰관이 용의자를 데리고 재빨리 안전한 곳으로 이동하는 모습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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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90에서 사제 폭발물에 불을 붙이려는

이때 경찰관이 무전으로 폭탄 처리반을 호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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