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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안 경비대 조타실패 후 예인선에서 5명 구조 표류하는 바지선 수색 중

해안 경비대 조타실패 후 예인선에서 5명 구조 표류하는 바지선 수색 중

Last Updated: 2024.10.19 오후 9:01B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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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안 경비대 조타실패 후 예인선에서 5명 구조…

워싱턴주 라 푸시 – 예인선에 타고 있던 5명이 라 푸시 해안에서 미국 해안경비대에 의해 안전하게 구조된 후 안도의 한숨을 내쉬고 있습니다.

금요일 오후 4시 10분경, 미국 해안경비대는 예인선 루터 호가 조타 기능을 상실하자 도움을 요청했습니다.

루터호는 시멘트와 연료를 실은 333피트 길이의 바지선을 예인하던 중 조타 기능을 잃었습니다.

라 푸시 해안에서 10마일 떨어진 곳에서 기상 악화로 인해 예인선이 물에 빠지기 시작하자 도움을 요청하는 전화가 빗발쳤습니다.

해안 경비대는 모터 구명정(MLB), 헬리콥터, 구조 예인선을 보내 루터호를 항구로 돌아오게 했습니다.

배의 침몰을 막기 위해 루터호의 승무원들은 콘크리트 바지선을 풀어놓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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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안 경비대 조타실패 후 예인선에서 5명 구조

해안 경비대가 도착하여 루터호를 견인할 준비를 마친 직후, 느슨해진 바지선이 선원들을 향해 떠오르기 시작했고, 선원들은 재빨리 MLB에 올라탔습니다.

루터호의 승무원들이 MLB에 탑승하던 중 승무원 중 한 명이 물에 빠졌지만 곧바로 배에 올랐습니다.

구조 예인선인 로렌 포스 호는 프로펠러에 줄 하나가 엉켜서 루터 호를 예인할 수 없었습니다.

곧이어 캐나다 해안경비대 함정 Atlantic Raven이 더 많은 미국 해안경비대원들과 함께 도착하여 루터 호가 좌초되기 전에 잡아당겼습니다.

루터호는 포트 앤젤레스로 옮겨졌지만 예인 중이던 바지선의 위치를 찾을 수 없었습니다.

USCG에 따르면 이 바지선에는 10,000톤의 시멘트 혼합물과 1,200갤런의 디젤 연료가 실려 있어 오염이 우려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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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안 경비대 조타실패 후 예인선에서 5명 구조

USCG는 다음 기관과 협력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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