킹 카운티 간호사 급여 개선 요구 집회
시애틀의 킹 카운티 공중 보건 간호사들이 급여 개선과 공정한 대우를 요구하며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8개월간 이어진 협상 과정에서 진전이 미비하여 5번가 치누크 빌딩 앞 광장에 모여 집회를 개최했습니다. 이들은 현재 상황을 심각히 우려하고 있으며, 지속적인 노력으로 변화를 이끌어내고자 합니다 간호사 키샤-가르시아 스텁스는 "카운티의 진정한 가치와 일치하길 바라며 우리가 더욱 존중받기를 원합니다."라며 강조했습니다. 공중 보건 간호사로서 고유한 역할을 수행하면서도 동등한 대우를 기대하고 있음을 분명히 했습니다 "더 나은 보상과 조건 없이는 투쟁을 멈추지 않겠다"고 결의를 보였습니다 여러분의 지지와 공감이 필요합니다! 킹 카운티 간호사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주세요. 당신의 의견이나 응원 메시지를 댓글로 공유해 보세요 - 함께 변화를 만들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줍시다 #간호사권리 #근무조건개선 🙌👏#간호사권리투쟁 #시애틀간호사집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