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애틀을 중심으로 한 서부 워싱턴 지역은 전날 밤 폭풍급 강풍으로 인해 심각한 피해를 입었습니다. 목요일 오전 7시 기준으로 약 40,000명의 주민들이 퓨젯 사운드 에너지(Puget Sound Energy)를 비롯한 여러 전력 공급업체로 인해 전력 공급 중단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특히, 강풍으로 인해 수요일 밤 몬저우 플로렌스 애비로드 근처에서 한 명이 사망하고, 캐스케이드 지역에서는 캠핑 트레일러에 쓰러진 거대한 나무로 인해 한 명이 중상을 입어 병원으로 이송되는 등 인명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해당 나무는 높이 70미터, 지름 5미터에 달하는 거대한 나무였습니다.
현재 바람 경보와 눈보라 경보는 해제되었으나, 캐스케이드와 올림픽 지역은 토요일 오전 5시까지 겨울 폭풍 경보가 유지되고 있습니다. US 2 스틸링 패스 구간은 눈사태 위험으로 인해 목요일 아침 일찍 폐쇄되었습니다.
강력한 바람으로 인해 서부 워싱턴 지역의 주요 도로와 지방 도로가 막히는 사태가 발생했습니다. 주요 폐쇄 구간은 다음과 같습니다:
– 스테이트 루트 7: 이튼빌 커팅오프 로드와 알더 커팅오프 로드 사이 (마일포스트 36~21)
– 스테이트 루트 410: 그린워터 서쪽의 머드 마운틴 로드 (마일포스트 30~40)
– US 101: 제퍼슨과 메이슨 카운티 경계 근처 마일포스트 314.34 지점
현재 전력 공급 중단 상황은 다음과 같습니다:
– 퓨젯 사운드 에너지: 약 35,500명의 고객
– 탠너 전기 협동조합: 약 4,000명의 고객
– 스노호미시 카운티 PUD: 약 2,200명의 고객
– 시애틀 시티 라이트: 약 600명의 고객
관계 당국은 안전을 위해 쓰러진 전력선에서 최소 30미터 이상 떨어져 있을 것을 당부하고 있습니다. First Alert 기상 팀은 최신 정보를 제공하며 지역 주민들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보호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최신 상황**: 강력한 바람으로 인한 사태는 계속 진행 중이며, 주민들의 안전을 위해 지속적인 주의가 필요합니다. 최신 정보는 공식 채널을 통해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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