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이츠 재단, 2026년 90억 달러 투자 계획 발표

2026.01.15 23:08

게이츠 재단 2026년 90억 달러 역대 최대 예산 발표 및 인력 조정 계획 공개

시애틀 – 게이츠 재단은 수요일, 2026년에 역대 최대 규모인 90억 달러를 글로벌 보건과 핵심 분야에 투자할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이 예산은 전년도 예산인 87억4000만 달러를 크게 상회하며, 여성 건강, 백신 개발, 소아마비 근절, 인공지능, 미국 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증액될 예정입니다. 이사회는 운영 비용을 인건비, 급여, 인프라 등을 포함해 최대 12억5000만 달러로 제한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재단은 향후 5년간 최대 500명의 인력 감축 계획도 함께 공개했습니다. 이 조치는 마크 저커버그 최고경영자가 신중하고 전략적인 접근을 강조하며, 감축 규모는 최대치 목표일 뿐 반드시 그 수준까지 감축할 필요는 없다고 언급했습니다. 게이츠 재단은 향후 20년간 총 2000억 달러를 사용한 후 폐쇄될 예정입니다.

이러한 변화는 인도주의 지원 감소로 인한 핵심 활동 분야의 위축에 대응하는 것으로, 빌 게이츠는 아동 사망률 증가 등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장기적인 미래에 대한 긍정적인 전망을 제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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