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파워레인저 배우 헥터 데이비드 주니어에 대한 영장 발부
경찰 파워레인저 배우 헥터 데이비드 주니어에…
아이다호주 경찰은 금요일에 한 노인을 밀쳤다고 주장하는 사람을 찾고 있습니다.
남파 경찰서가 사건 영상을 공개한 후 용의자는 ‘파워레인저’에서 그린 파워레인저를 연기한 배우 헥터 데이비드 주니어로 밝혀졌다고 엔터테인먼트 위클리는 보도했습니다.
남파 경찰은 데이비드가 “주차 문제로 말다툼을 벌인 후 노인을 바닥에 밀쳤다”며 “노인을 바닥에 놔두고 차를 몰았다”고 말했다고 CNN은 보도했습니다.
뉴욕 타임스는 이 트럭이 장애인 전용 주차 구역에 주차된 것으로 보인다고 보도했습니다. 이 신문은 동영상의 길이가 14초에 불과하고 사건 전체를 보여주지 못했다고 지적했습니다.
경찰 파워레인저 배우 헥터 데이비드 주니어에
경찰은 지역 주민들이 본명이 헥터 데이비드 리베라이고 아이다호주 남파에 사는 데이비드의 신원을 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아직 그를 찾지 못해 체포 영장을 발부했습니다. CNN에 따르면 그는 경범죄 폭행 혐의를 받고 있다고 경찰은 밝혔습니다.
경찰 파워레인저 배우 헥터 데이비드 주니어에
이 배우는 매직 밸리 코믹콘에 출연할 예정이었지만 게스트 목록에서 제외되었습니다.
코믹콘 웹사이트의 첫 페이지에 그의 사진이 게재되었지만 현재는 삭제되었다고 KTVB는 보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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