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슬리 전통 맛 되찾기

2026.04.02 05:45

레슬리 창업가 후손의 목소리로 되찾는 허쉬의 전통 맛 고전 레시피로의 회귀

허쉬는 레슬리 창업가의 손자 브래드 레슬리의 우려를 반영하여, 초기의 고전적인 레시피로 제품을 되돌리기로 결정했습니다. 브래드 레슬리는 발렌타인 데이에 허쉬 브랜드 매니저에게 편지를 보내 저렴한 재료 사용에 대한 우려를 표명하며, “허쉬가 레슬리 브랜드의 핵심 가치인 우유 초콜릿과 땅콩버터를 어떻게 유지하면서 신뢰와 품질을 지킬 수 있을지” 의문을 제기했습니다. 이전에 혁신과 상승하는 코코아 가격에 대응하기 위해 레시피를 조정했던 허쉬는 내년부터 레슬리 페인터 컵을 다시 ‘전통적인 우유 초콜릿과 다크 초콜릿의 조화’로 제작할 계획입니다.

브래드 레슬리는 NBC 뉴스를 통해 “이러한 변화는 오랜 고객들의 목소리에서 비롯되었다”면서도 “그러나 여전히 여러 의문점이 남아 있다. 허쉬의 변화는 단순한 제품 개선을 넘어 홍보 전략일 가능성도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허쉬는 지속적인 소비자 사랑을 위해 제품 레시피를 지속적으로 검토하고 개선해 나갈 방침임을 밝혔습니다. 허쉬의 CEO 커크 탠너는 이러한 변화가 브래드 레슬리의 편지 이전부터 계획되었다고 설명했습니다. 더불어 허쉬는 킷캣 제품의 색상 개선과 크림 품질 향상에도 힘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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