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븐워스 고속도로 바위 붕괴, 소년 중상 봉합 수술 불가피

2025.11.28 22:12

레이븐워스 고속도로 바위 붕괴 사고 3명 부상…소년 봉합 수술 불가피

미국 워싱턴 주 레이븐워스 근처 고속도로 2에서 지난 주 초 발생한 바위 붕괴 사고로 3명이 부상을 입어 병원으로 이송되었습니다. 워싱턴 주 경찰에 따르면, 동쪽 차선에서 바위가 떨어져 서쪽으로 향하던 차량과 충돌하였습니다. 사고는 레이븐워스에서 약 3마일 떨어진 지점에서 발생했으며, 바위는 동쪽 차선에서 서쪽 차선으로 넘어가 충돌했습니다. 지역에 강이 인접해 있어 운전자들이 충돌을 피하기에는 공간이 매우 제한적이었습니다.

사고 차량에는 운전자와 세 명의 승객이 탑승하고 있었습니다. 승객들은 주로 경미한 부상을 입었으나, 특히 12세 소년은 중상을 입어 봉합 수술이 필요한 상황입니다. 운전자는 입원 없이 치료를 받았습니다. 현장에서는 신속하게 바위를 제거하였고, 순찰대원들은 운전자를 안전하게 레이븐워스로 이송하여 가족들과 만날 수 있도록 지원하였습니다.

현장의 순찰대원은 “이와 같은 상황이 더욱 악화될 수 있었음”을 강조하며 주의를 당부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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