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공원 관리 당국에 따르면, 레인디어 국립공원 내 윌슨 빙하 지역, 해발 약 9,600피트 지점에서 이틀간의 구조 및 수색 활동 끝에 두 등반가의 시신을 발견하고 회수하였습니다. 수색은 1월 18일 지연된 등반 허가 확인 이후 시작되었으며, 긴급 연락이 두 등반가와 단절된 상태였던 관리 당국이 1월 17일 이를 인지한 후 본격화되었습니다. 지상 팀은 파인리즈 주차장에서 등반가들의 차량을 발견하고, 스팟팅 장비를 활용해 윌슨 빙하 근처에서 두 인물을 확인하였습니다.
그러나 1월 19일의 혹독한 기상 조건으로 항공 지원이 불가능했고, 지상 팀은 1월 20일 현장에 도착하여 사망자 확인을 완료하였습니다. 회수된 시신은 피어스 카운티 법의학 사무소로 이송되어 후속 조치가 이루어질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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