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 주 렌턴 시 주민 데런 비크스 씨는 거의 2년 전 교통사고 현장에서 체포되는 과정에서 경찰의 과도한 폭력과 헌법상의 권리 침해를 주장하며 시와 경찰관들을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습니다. 현장의 바디캠 영상이 사건의 핵심 증거로 작용했으며, 비크스 씨는 골절된 갈비뼈, 외상성 뇌진탕, 그리고 지속적인 트라우마를 겪게 되었다고 합니다.
2024년 4월 13일, 비크스 씨는 렌턴 근처에서 사고 피해자를 돕다가 경찰이 도착하자 여성을 체포하러 가자 현장에 남아 사진을 찍었다고 주장합니다. 변호사 대리어 커버트 씨에 따르면, 경찰은 비크스 씨에게 현장을 떠나라고 요구했고, 이를 거부하자 강경한 태도를 보였습니다.
비크스 씨는 체포 후 알포드 유죄 인정 절차를 거쳤으나, 핵심 바디캠 영상이 공개되기까지 약 1년이 소요되었다고 밝혔습니다. 커버트 변호사는 렌턴 경찰이 과도한 폭력을 행사했다고 언급했습니다. 비크스 씨는 이러한 경찰 행동으로 인해 심각한 부상을 입었으며,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 진단을 받았다고 주장하며, 치유를 통해 평온한 삶을 되찾는 것이 목표라고 강조했습니다.
현재 렌턴 시와 경찰 부서는 이번 소송에 대해 공식 입장을 밝히지 않았습니다. 연방 법원에서 진행 중인 이 소송은 헌법 위반, 정서적 고통, 그리고 신체적 부상에 대한 손해배상을 청구하고 있습니다.
**요약**: 렌턴 주민 데런 비크스 씨는 교통사고 현장 체포 과정에서 경찰의 과도한 폭력을 이유로 소송을 제기했습니다. 심각한 부상과 트라우마를 겪은 그는 치유와 평온한 삶을 갈망하고 있으며, 경찰은 이에 대해 공식 입장을 내놓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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