롱비치 인근에서 갈매기 25마리를 죽인 용의자를 찾습니다.
롱비치 인근에서 갈매기 25마리를 죽인…
워싱턴주 롱비치 인근 – 목격자들은 토요일 롱비치 인근에서 한 남성이 고의로 갈매기 떼를 들이받아 25마리의 새를 죽였다고 보고했습니다.
사건은 오후 8시경 클립산 해변에서 남쪽으로 1.7마일 떨어진 곳에서 발생했습니다.
롱비치 인근에서 갈매기 25마리를 죽인
경찰은 같은 차량이 해변에서 개를 산책시키던 두 사람을 거의 덮칠 뻔했다고 밝혔습니다.
롱비치 인근에서 갈매기 25마리를 죽인
세 명의 목격자가 용의 차량을 멈추고 사진을 찍었는데, 그 사진에는 죽은 갈매기 중 한 마리가 차량 그릴에 꽂혀 있는 모습이 담겨 있었습니다.
워싱턴 어류 및 야생동물 경찰은 이 사건을 조사하고 있으며 용의자의 신원을 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용의자가 타주에 거주하고 있으며 연락을 시도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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