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의 주요 방송사가 루브르 박물관 내부에서 촬영된 CCTV 영상을 공개하며, 대낮에 발생한 대담한 강도 사건을 상세히 보여주고 있습니다. 영상에는 두 명의 도둑이 검은색 발라카바와 반사 조끼를 착용한 채, 고성능 디스크 커터로 강화 유리를 깨고 역사적 가치가 높은 보석들을 훔쳐 도주하는 장면이 담겨 있습니다. 한 명은 검은색 옷과 오토바이 헬멧을 쓰고 있었습니다.
이번 사건은 10월 아폴로 갤러리에서도 유사하게 발생했으며, 당시 도둑들은 감시 카메라에 포착되었습니다. 갤러리 직원들은 방문객 대피에 주력하였고, 경비원들은 순간적으로 대응에 어려움을 겪었으나 결국 경찰에 신고하였습니다. 도둑들은 약 4분간 박물관에 머물다가 떠났고, 경찰은 그들로부터 약 1분 후에 도착하였습니다.
도난된 보석은 총 9점으로, 그 가치는 약 €8800만 ($10300만)으로 평가되었습니다. 현재까지 이 사건의 용의자 4명이 체포되어 강도 혐의로 기소되었으며, 경찰은 사건의 책임 있는 모든 사람을 검거하였다고 확신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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