린우드 시의회, 이민 감시 우려로 플록 시스템 중단

2026.02.23 20:44

린우드 시의회 이민 감시 우려로 플록 번호판 인식 시스템 사용 중단 결정

워싱턴 주의 린우드 시의회는 10월 첫 주 월요일, 만장일치로 플록 세이프티와의 계약을 종료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이 결정은 시스템이 이민 집행 목적으로 악용될 가능성에 대한 심각한 우려 때문입니다. 이미 수개월 동안 주요 교차로에 설치된 25대의 카메라는 비활성 상태였으며, 시 법률고문은 카메라 제거 작업이 진행 중임을 확인했습니다. 다만 구체적인 일정은 공개되지 않았습니다.

이사벨 마타 시의회 의원은 “펜실베이니아 주와 플로리다 주에서 각각 플록 카메라가 이민 검색을 위해 사용된 사례가 확인되었다”며, “당시 설정 오류로 인한 것으로 보인다”고 강조했습니다. 카메라는 도난 차량 추적, 실종자 발견, 범죄 수사 등을 위해 설계되었으나, 시민 단체 ‘디-플록 린우드’와 주민들은 개인의 자유 침해 우려로 반대 의견을 제시했습니다. 데이비드 바버 씨와 타일러 홀 주민들은 특히 이 시스템이 명백한 사생활 침해라고 주장했습니다.

그러나 마타 의원은 “플록은 모든 데이터를 자체 관리하며, 린우드 경찰서가 정보를 독점적으로 통제하고 수집된 데이터는 30일 후 자동 삭제된다”고 반박했습니다. 레벨 시의회는 플록와의 파트너십에 대해 긍정적 입장을 유지하면서도, 시민의 자유와 개인 정보 보호에 대한 깊은 고려 끝에 이 결정을 내렸습니다. 계약 해지 안건은 unanimity로 승인되었으며, 마타 의원은 향후 합법적인 자동 번호판 인식 기술 검토 가능성을 열어두었습니다. 시 법률고문은 경찰 당국과 플록 측과의 후속 회의 일정을 조율 중입니다.

결론적으로, 린우드는 시민의 자유와 개인 정보 보호를 중시하며 안전한 미래를 향해 나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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