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소프트, AI 데이터 센터 전액 부담 및 수자원 효율 40% 향상 약속

2026.01.13 15:12

마이크로소프트 인공지능 데이터 센터 비용 전액 부담 및 수자원 효율성 40% 향상 약속

마이크로소프트는 인공지능(AI) 확산에 따른 전국적인 에너지 수요 증가에 대응하여 인공지능 데이터 센터 건설과 관련된 모든 비용을 자체적으로 부담하겠다고 발표했습니다. 이번 화요일의 공식 발표에 따르면, 마이크로소프트는 지역 사회의 공공 요금 상승과 전력망 개선 비용을 지원함으로써 지역 주민들의 추가 비용 부담을 최소화할 계획입니다. 이는 마이크로소프트의 ‘커뮤니티 퍼스트 AI 인프라스트럭처’ 전략의 핵심 부분입니다.

브래드 스미스 부사장 겸 회장은 “지역 사회가 인프라 구축의 이점을 비용보다 크게 체감할 때 성공적인 구축이 이루어질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데이터 센터의 전력 비용과 지역 전력망 개선을 지원하여 가정의 에너지 비용을 줄이는 데 초점을 맞출 것입니다. “지역 전력 회사와 긴밀히 협력하여 데이터 센터의 전력 수요를 전력망에 효과적으로 통합할 것”이라고 스미스는 언급했습니다.

또한 마이크로소프트는 2030년까지 수자원 사용 효율성을 40% 향상시키는 목표를 설정했습니다. 스미스는 “수자원 사용을 최적화하고 보충함으로써 효율성을 극대화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일자리 창출 또한 핵심 전략으로, 마이크로소프트는 북미 건설 노동조합과 협력하여 지역 노동자들에게 데이터 센터 건설 및 운영에 필요한 교육을 제공할 예정입니다. 세금 감면 요구 없이 마이크로소프트는 현지 부동산 세금을 전액 납부하고, AI 교육 및 훈련 프로그램에 투자하여 지역 사회가 AI 경제에 효과적으로 대비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입니다.

이 이니셔티브는 2026년 상반기부터 미국에서 시작될 예정이며, 국제 에너지 기구의 예측에 따르면 2035년까지 미국 데이터 센터의 전력 수요는 세 배 이상 증가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요약**: 마이크로소프트는 인공지능 데이터 센터 구축에 따른 비용 부담과 수자원 사용량 증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전액 비용 부담과 수자원 효율성 향상을 약속했습니다. 지역 사회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2030년까지 수자원 사용 효율성을 40% 향상시키고 일자리 창출을 포함한 포괄적인 전략을 추진하며, 이 프로젝트는 2026년 상반기 미국에서 시작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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