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드나잇 익스프레스 전설 덱니스 콘드리, 74세로 세상을 떠나다

2026.03.24 06:16

미드나잇 익스프레스 전설 레슬러 덱니스 콘드리 74세로 세상을 떠나다 로버보이의 영원한 유산

프로레슬링의 전설적 인물 덱니스 콘드리, 일명 ‘로버보이’로 알려진 미드나잇 익스프레스의 창립 멤버가 3월 20일, 74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났습니다. 동료 레슬러 다익 하워드가 인스타그램을 통해 알린 바에 따르면, 하워드는 콘드리의 장례식 비용 지원을 위해 고펀드메이 페이지를 개설하며, “미드나잇 익스프레스가 레슬링 역사상 최고의 태그팀으로 기억되듯이, 콘드리의 영향력은 영원히 프로레슬링에 새겨질 것”이라며 추모의 뜻을 전했습니다.

콘드리는 노스캐롤라이나 주 샬럿 근처에서 프로 경력을 시작하여 1973년 링에 데뷔하였습니다. 특히 1980년 미드나잇 익스프레스의 일원으로 명성을 얻은 후, 그의 탁월한 기술과 진실성으로 프로레슬링계에 큰 획을 그었습니다. 은퇴 후에도 그의 업적은 후배 레슬러들에게 큰 영감을 주었습니다.

WWE의 닉 알디스는 “콘드리는 레슬링의 예술성을 극대화한 기술, 완벽한 타이밍, 그리고 강철 같은 정신력을 갖춘 레슬러였다”고 추모의 말을 전했습니다. 또한, AEW는 “로버보이 덱니스 콘드리의 이별에 슬픔을 표하며, 그의 가족, 친구, 그리고 수많은 팬들에게 깊은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고 전했습니다.

덱니스 콘드리의 삶과 경력은 프로레슬링 팬들에게 영원히 기억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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