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라드 총격 사건, 용의자 중태

2026.02.12 23:31

발라드 지역 총격 사건 발생 용의자 중태 경찰관 한 명 부상

지난 목요일 저녁, 시애틀 경찰서는 발라드 지역에서 경찰관 관련 총격 사건이 발생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오후 5시 40분경, 가정폭력 신고 처리를 위해 출동한 경찰관들이 북서쪽 62번 스트리트와 북서쪽 28번 애비뉴 근처에 도착하자마자 용의자와 마주쳤습니다. 즉시 발생한 총격으로 경찰관 3명이 부상을 입었으며, 용의자 또한 중상을 입어 병원으로 이송되었습니다. 현재 용의자의 상태는 매우 위중하며, 경찰관 중 한 명은 치료 중 회복이 예상됩니다. 시애틀 경찰청장 숀 바네스 청장은 사건의 구체적인 세부 사항에 대해서는 언급을 자제하며, 킹 카운티 독립 수사팀이 조사 결과를 공개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사건 현장은 아담스 초등학교 근처의 발라드 커뮤니티 센터 부근에서 발생했으며, 건물 내부에 있던 사람들은 무사했습니다. 현장 주변에서는 일시적인 대피 지시가 내려졌으나 이후 해제되었습니다. 바네스 청장은 사건 후 72시간 이내에 바디 카메라 영상을 공개할 계획이라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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