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색 가루 가방으로 구급대원 폭행, 오레곤 여성 체포

2026.01.13 06:19

백색 가루 가방 사용 구급대원 폭행 혐의 여성 Oregon서 체포

오리건 주 클랙암스 카운티에서 57세의 트레이시 앤 데이비드슨이 1월 9일 카이저 퍼머넌트 선사이드 메디컬 센터에서 환자 방문 중 구급대원을 폭행한 혐의로 체포되었습니다. 클랙암스 카운티 셰리프 사무소에 따르면, 데이비드슨은 구급대원의 얼굴을 손으로 때렸으며, 이후 백색 가루가 담긴 가방으로 재차 공격을 가했습니다. 이 과정에서 가루가 흩날렸고, 구급대원은 의심되는 물질로 인한 과다 복용 증상을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셰리프 사무소는 구체적인 약물 성분을 확인하지 않았으나, 구급대원에게 나르칸을 투여하고 입원 조치를 취했다고 밝혔습니다. 다른 구급대원은 경미한 반응을 보였습니다. 오후 2시 30분경 도착한 경찰관들이 보았을 때는 데이비드슨이 이미 병원을 떠난 상태였습니다. 1월 10일 오전 9시 10분경 병원 재방문 시 데이비드슨은 경찰관들에 의해 체포되었습니다. 클랙암스 소방서는 잠재적 위험물질에 대한 우려로 출동하였으나, 다른 시민이나 병원 직원들은 특별한 문제를 보고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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