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 엔젤스, 시애틀서 시페어 축제 프리시즌 훈련 시작

2026.01.10 11:33

블루 엔젤스 시애틀 방문 시페어 축제 준비의 시작

시애틀 – 세계적으로 유명한 공중곡예 비행팀 블루 엔젤스가 월요일 다시 시애틀을 찾았습니다. 예정된 여름 시페어 축제 개막 전 조기 훈련 목적으로 방문한 것으로, 이에 대한 지역 사회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F/A-18 호넷 전투기들로 구성된 블루 엔젤스는 다이아몬드 롤 비행을 선보이며, 레이크 워싱턴 상공을 빠르게 회전하며 뛰어난 공중 기동을 펼쳤습니다. 이 훈련은 2026년 보잉 시페어 공중전을 위한 프리시즌 준비의 일환입니다. 이번 방문 동안 조종사들은 연습 공중전을 포함한 다양한 훈련을 진행하며, 시페어 위크엔드 페스티벌 전 비행장 점검과 하늘 탐사를 수행할 예정입니다.

블루 엔젤스 조종사들은 화요일까지 시애틀에 머물며 시페어 이벤트 주최측과 협의를 진행할 계획입니다. 작년에는 프리시즌 훈련을 위해 두 명의 조종사만 방문한 것에 비해 이번 방문은 더 큰 규모입니다.

시페어 위크엔드 페스티벌은 7월 30일부터 8월 2일까지 서부 워싱턴에서 열리며, 레이크 워싱턴과 제네시 파크에서 매일 오후 세 차례의 공중전을 선보일 예정입니다. 이 행사는 아폴로 기계컵 경주, 라이브 엔터테인먼트, 음식, 음료, 가족 친화적인 활동 등을 포함하고 있으며, 티켓은 2월부터 판매될 예정입니다. 또한 새로운 이벤트 ‘워터사이드의 겨울’의 준비 상황도 주목받고 있습니다.

블루 엔젤스는 80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엘리트 해군 비행 시범팀으로, 전국 각지에서 공중전을 개최하며 항공 문화의 우수성과 국가에 대한 헌신을 전파하고 있습니다. 시애틀 시장 케이티 윌슨은 이번 행사와 더불어 지역의 주택 문제, 경찰 갈등, 그리고 월드컵 준비 상황에 대해 언급했습니다.

지역 지도자들은 개방된 공간에서의 약물 사용에 대한 경각심을 강조하며, 안전과 질서 유지에 힘쓰고 있습니다.

2026년 슈퍼볼과 관련된 정보도 함께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시애틀은 신년 결심을 지키는 도시로 알려져 있으며, 2026년 최고의 미국 도시 중 하나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한편, WA 고속도로 순찰대원이 SR 512에서 발생한 다중 차량 사고로 부상을 입었습니다. 최신 현지 뉴스, 날씨 및 스포츠 정보는 시애틀 뉴스레터를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앱스토어나 구글 플레이 스토어에서 무료 LOCAL 앱을 다운로드하여 실시간 뉴스와 주요 이야기를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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