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중 살인 혐의로 기소된 스카짓 카운티 남성의 체포에 15000달러의 보상금 제공
삼중 살인 혐의로 기소된 스카짓 카운티 남성의…
워싱턴주 스카짓 카운티 – 미국 연방 보안관국은 목요일에 자신의 아내와 아내의 아들, 아들의 여자친구를 총으로 쏴 살해하고 집에 불을 지른 혐의를 받고 있는 스카짓 카운티 남성 제이슨 마이클 버먼을 찾아 체포하는 데 도움을 준 대중에게 15,000달러의 포상금을 책정했다고 발표했습니다.
버먼은 8월 9일 오전 콘크리트(Concrete)의 SR 530번 도로를 따라 위치한 가정집이 화재로 소실된 후 실종된 상태입니다.
수사관들은 집의 잔해 속에서 52세의 에린 버먼과 그녀의 아들인 19세의 테일러 도슨, 그의 여자친구인 18세의 질리안 휘트니 반 보벤의 유해를 발견했으며, 스카짓 카운티 검시소에 따르면 각 피해자는 집에 불을 지르기 전에 먼저 총에 맞아 숨졌다고 합니다.
검시소 조사 결과는 마운트 버논 경찰이 버먼을 이 3건의 살인 사건의 유일한 용의자로 지목한 지 며칠 후에 나왔습니다.
삼중 살인 혐의로 기소된 스카짓 카운티 남성의
이후 3건의 2급 살인 혐의로 체포 영장이 발부되었습니다.
당국은 버먼이 워싱턴주 등록 번호가 C67636L인 1994년식 파란색 쉐보레 픽업트럭을 운전한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이 차량은 사건 당일 이후로 목격되지 않았다고 덧붙였습니다.
이에 따라 버먼을 체포할 수 있는 정보를 제공하면 15,000달러의 포상금이 지급됩니다. 버먼은 50세, 키는 5피트 11인치, 몸무게는 약 210파운드이며 금발에 파란 눈을 가지고 있습니다.
삼중 살인 혐의로 기소된 스카짓 카운티 남성의
참조 :마운트 버논 경찰, 치명적인 스카짓 카운티 화재의 용의자 지명
Birman과 접촉했거나 그의 행방에 대한 정보가있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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