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원, 국토안보부 예산 TSA 지원 확정

2026.03.27 05:04

상원 국토안보부 예산 승인…TSA 지원 확정 ICE 배제

금요일 새벽, 상원은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국토안보부(DHS) 대부분 기관에 대한 예산 지원 법안을 만장일치로 통과시켰습니다. 특히 교통안전공단(TSA)의 예산 지원이 포함되었으나, 이민세관집행국(ICE)은 예산 지원 대상에서 제외되었습니다. 이 결정은 작년 세금 감면 법안으로 인해 ICE가 이미 750억 달러의 예산을 확보한 상태였기 때문입니다. 이로 인해 ICE 직원들 역시 장기간 지속된 정부 폐쇄 기간에도 급여를 수령할 수 있었습니다. 상원 다수장 존 툰은 “작년부터 이러한 예산 배정을 예측하고 대비했다”고 설명했습니다. 민주당은 미네소타 사건 이후 이민 집행 요원 제한 조치를 요구했으나, 상원 통과 과정에서는 이러한 요구는 반영되지 않았습니다. 시애틀 타코마 국제공항(SEA)에서는 TSA 직원들을 위해 정부 폐쇄 기간에도 급여 지원을 위해 포트 오브 시애틀이 관리하는 계좌를 통해 자금을 마련하고 있으며, 이 자금은 직원들의 생활필수품 구매에 사용될 예정입니다. 최종적으로 하원의 승인과 대통령의 서명이 이루어져야 해당 기관들의 정식 재가동이 이루어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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