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스 베ève에서 킷캣 초콜릿 12톤이 도난당하는 사건이 발생하여 유럽 소비자들 사이에 큰 충격을 안겼습니다. 지난 주 이탈리아 중부 킷캣 생산지에서 출발한 트럭이 도난당해 총 413,793개의 킷캣 바삭 초콜릿이 강탈되었습니다. 국제 뉴스 통신사 로이터가 이 사건을 보도한 가운데, 네슬레는 공식 성명을 통해 도난 사실을 확인하고, 차량과 적재물은 아직 발견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네슬레 대변인은 이번 사건을 유머러스하게 바라보며, ‘우리의 메시지가 너무 직설적이었던 결과일 수도 있다’며 ‘항상 킷캣과 함께 휴식을 즐기시길 권장했지만, 이번 사태로 인해 많은 양의 초콜릿이 도난당했습니다’라고 언급했습니다. 킷캣 측은 도난 제품을 고유 배치 코드로 추적 중이며, 소비자들은 도난된 제품의 배치 번호를 스캔하여 회사에 연락할 수 있는 방법을 안내받았습니다.
도난된 초콜릿은 안전하지만, 비공식 채널을 통해 유럽 전역에 유통될 위험이 있다고 폭스 비즈니스가 경고했습니다. 이 사건은 화물 보안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강조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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