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티븐 패스 스키장 사고: 27세 스노보드어 마르코 페레즈 씨 순직

2026.01.14 04:15

스티븐 패스 스키장 스노보드 사고로 27세 마르코 페레즈 씨 순직 추모와 안전 의식 고취

워싱턴주 스티븐 패스 스키장에서 발생한 목요일 스노보드 사고로 27세의 마르코 페레즈 씨가 안타깝게 세상을 떠났습니다. 페레즈 씨의 가족은 고인을 플로리다로 이장하기 위해 지역 사회의 도움을 요청하고 있습니다. 킹 카운티 의료 검시관은 페레즈 씨가 물에 의한 질식으로 사망했다고 공식 발표했습니다. 사고는 스카이라인 코스에서 머리가 먼저 물이 고인 계곡으로 빠지면서 발생한 것으로 추정됩니다.

당시 페레즈 씨는 친구들과 함께 있었으며, 구조 활동에도 불구하고 적절한 응급 처치가 이루어지지 못했습니다. 친구 케이엘라 발데스 씨는 성명을 통해 페레즈 씨가 큰 잠재력을 지닌 훌륭한 젊은이였음을 강조하며 슬픔을 나누었습니다. 또한, 스노보드와 같은 산악 스포츠의 본질적인 위험성을 언급하며, 안전 장비 착용과 지정된 코스 이용에도 불구하고 발생한 이번 비극적 사고의 심각성을 강조했습니다.

페레즈 씨 가족은 동부 해안으로 고인을 이장하는 과정에서 예상치 못한 비용에 직면하고 있으며, 이를 지원하기 위한 펀드가 마련되었습니다. 이에 대해 가족은 앞으로의 스노보더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활동할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을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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