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애틀에서 다른 청소년들과 함께 강도 혐의로 기소 된 손도끼를 휘두르는 7 세 어린이
시애틀에서 다른 청소년들과 함께 강도 혐의로…
시애틀 – 시애틀 경찰국에 따르면 7월 22일, 5명의 10대 소녀들이 시애틀 메트로 버스를 탄 후 한 무리의 청소년들에게 괴롭힘과 강도를 당하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사건은 버스가 월링포드 애비뉴 북쪽에서 남쪽으로 향하던 중 시작되었으며, 7~17세의 용의자들은 피해자들의 인종과 특권에 대해 조롱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위협을 느낀 피해자들은 82번가 북쪽에서 하차하기로 결정했지만 용의자들은 그들을 따라갔습니다.
버스에서 내린 후 용의자들은 소녀들을 둘러싸고 욕설을 퍼부으며 돈을 요구했습니다.
시애틀에서 다른 청소년들과 함께 강도 혐의로
7살짜리 용의자가 손도끼를 휘두르고 아기를 안고 있던 다른 용의자가 피해자의 가방에서 현금을 훔치면서 상황은 더욱 악화되었습니다.
모두 15세인 피해자들은 강도 사건이 발생한 후 자리를 떠날 수 있었지만 휴대폰을 사용하기 시작하자 쫓기게 되었습니다.
피해자들은 이스트 그린 레이크 드라이브 노스 7900 블록에 위치한 그린 레이크의 한 아이스크림 가게로 피신해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시애틀에서 다른 청소년들과 함께 강도 혐의로
강도 전담반이 사건에 투입되었으며, 손도끼가 사용된 점으로 인해 1급 강도 사건으로 수사 중입니다.
수사는 현재 진행 중이며 당국은 용의자 신원을 파악하는 데 도움이 되는 정보를 찾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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