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애틀, 흑인 소유 기업 확대 움직임

2026.02.13 22:42

시애틀의 다양성 추구 흑인 소유 기업 확대 움직임

시애틀의 기업 소유 구조에 대한 브룩스 연구소의 연구 결과는 시애틀 내 전체 기업 중 흑인 소유 기업의 비율이 극히 낮은 1%에 불과함을 드러냈다. 이 지역의 변화를 이끌고자 하는 움직임 중 하나로 시애틀대학교 인근에 위치한 보노 보노 커피가 주목받고 있다. 이 카페는 흑인 소유 기업의 확대를 목표로 다양성과 포용성을 증진하는 대화를 촉진하고자 한다.

더브레이크 그룹의 제롬 헌터는 흑인 문화가 다양성과 포용성을 실현하는 데 무한한 영감을 제공한다고 강조했다. 더브레이크 그룹은 젊은 흑인 및 브라운 남성들에게 멘토링을 제공하며, 대학 진학과 취업 준비를 지원하는 비영리 단체로서 학생들에게 직접적인 경험을 통해 지식을 전수하는 가치를 중시한다.

시애틀 메트로폴리탄 어반 리그의 통계에 따르면, 보노 보노 커피는 시애틀 내 약 150개의 흑인 소유 기업 중 하나이다. 제롬 헌터는 이 수치가 더욱 증가하기를 바라며, 흑인 소유 기업들과 연계하여 청년들에게 인턴십과 현장 경험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실질적인 성장을 도모하고자 한다고 언급했다.

그러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해서는 꾸준한 노력이 필수적임을 헌터는 인식하고 있다. “변화는 조용하게 이루어지지만, 공동체 내의 지속적인 노력이 중요하다”는 그의 말은 이를 잘 보여준다. 더브레이크 그룹의 활동은 시애틀의 흑인 및 브라운 소유 기업 커뮤니티의 성장을 촉진하고, 견고한 네트워크 구축을 지원하는 데 기여하고자 한다.

이러한 노력 속에서 시애틀은 흑인 소유 기업의 다양성과 포용성 증진을 향해 점진적으로 나아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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