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애틀의 무료 여름 급식 프로그램이 7월 1일…

시애틀 – 7월 1일부터 시애틀 사회복지국의 인기 프로그램인 여름 급식 프로그램(SFSP)이 시 전역의 70개 장소에서 다시 시작됩니다.
SFSP는 여름철에 1~18세 어린이와 청소년에게 건강한 아침, 점심, 간식을 무료로 제공합니다. 시애틀 시에 따르면 각 참가자는 하루에 최대 두 끼의 식사 또는 한 끼의 식사와 한 끼의 간식을 제공받을 수 있으며, 두 가지 모두 현장에서 먹을 수 있습니다.
“이 프로그램은 시애틀 전역의 여름 프로그램에 등록한 어린이와 청소년, 그리고 가정에서 적절한 영양을 섭취하지 못하는 다른 사람들을 지원합니다.”라고 복지부의 청소년 및 가족 역량 강화 부서 책임자인 슈크리 올로우 박사는 말합니다. “우리 프로그램은 학교가 열리지 않을 때 공백을 메우는 데 도움이 됩니다. 올해에는 10만 끼 이상의 식사와 거의 같은 수의 간식을 제공할 것으로 예상합니다.”

시애틀의 무료 여름 급식 프로그램이 7월 1일

시 웹사이트에 따르면 여름 프로그램은 2024년 8월 23일까지 운영됩니다. 시에서 별도로 명시하지 않는 한 이민 신분에 관계없이 모든 시애틀 거주자는 시애틀시 프로그램 및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시애틀의 무료 여름 급식 프로그램이 7월 1일

등록은 필요하지 않습니다. 식사를 받으려면 SFSP 사이트를 방문하기만 하면 됩니다. 아래는 SFSP 사이트 목록입니다:
SFSP에 대한 자세한 내용을 보려면 여기를 클릭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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