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애틀 경찰청은 12월 5일 다운타운 시애틀에서 발생한 노인 여성 폭행 사건과 관련해 새로운 감시 영상을 공개했습니다. 영상은 경찰관들이 신속하게 폭행 혐의자를 식별하고 체포하는 과정을 상세히 보여줍니다. 특히 가해자인 팔리 바가레파 페아는 과거 무작위 폭행으로 유죄 판결을 받은 전과자로, 시애틀 경찰청에서 ‘폭력 성향의 인물’로 분류되어 왔습니다. 페아는 금속 나사가 달린 지팡이를 이용해 75세 피해자를 공격하여 심각한 안면 부상을 초래했습니다. 피해자는 입원 치료와 응급 수술을 받게 되었으며, 고펀드메이(GoFundMe) 캠페인을 통해 의료비 지원이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페아는 감시 영상 분석을 통해 신속히 체포되어 킹 카운티 구치소에 1급 폭행 혐의로 수감되었습니다. 그는 이미 12월 11일에 공식 기소되었으며, 현재 정신적 재판 수행 능력 평가를 받고 있으며, 다음 재판은 12월 29일로 예정되어 있습니다. 경찰청은 페아가 과거에도 여러 차례 무작위 폭행으로 알려져 있으며 특히 ‘3번가 폭행 사건’으로 악명 높았음을 강조했습니다.
이 사건은 시애틀 지역 사회에 큰 충격을 안겨주었으며, 안전과 보호에 대한 경각심을 다시 불러일으켰습니다. 피해자를 위한 지역 주민들의 연대와 지원 캠페인이 진행 중이며, 이번 사건은 사회적 안전 강화의 필요성을 재확인시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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