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애틀 경찰 알츠하이머 실종자 수색 중…

시애틀 – 시애틀 경찰은 일요일 저녁에 실종된 59세의 데이비드 뉴런을 찾고 있습니다.
뉴런은 알츠하이머를 앓고 있으며 혼자서는 집으로 돌아갈 수 없을지도 모릅니다.

시애틀 경찰 알츠하이머 실종자 수색 중

워싱턴 주 순찰대는 시애틀 경찰국을 대신하여 뉴런에 대한 실종 위험 경보를 발령했습니다.

시애틀 경찰 알츠하이머 실종자 수색 중

뉴런은 시애틀의 이스트 하웰 스트리트 1200 블록에서 오후 5시 직전에 마지막으로 목격되었습니다. 그는 키는 186cm에 갈색 머리와 갈색 눈을 가졌으며 몸무게는 170파운드였습니다. 흰색 셔츠와 노란색 조끼, 청바지를 입고 있었습니다.
그를 발견하면 911에 전화해 달라는 요청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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