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6월 29일 캐피톨 힐 점령 시위(CHOP) 현장에서 16세의 안토니오 메이즈 주니어 씨가 비극적으로 총기 폭력으로 목숨을 잃은 사건에 대해, 시애틀 시의 항소 기각 결정이 고등법원에서 최종 확정되었습니다. 시 당국은 메이즈 씨의 생존 가능성이 매우 낮았다고 주장했으나, 법원은 이를 인정하지 않았습니다. 이에 따라 메이즈 씨 가족에게 이미 지급된 3050만 달러의 손해배상금 지급이 확정되었습니다. 법률 전문가들은 이번 판결이 시 당국의 시민 보호 의무 불이행을 명확히 인정한 것으로 분석하고 있습니다. 시애틀 시는 여전히 법적 절차를 통해 항소할 계획임을 밝혔습니다.
트위터 공유: 시애틀 고등법원 청소년 사망 사건 손해배상금 3050만 달러 확정 판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