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파이 카메라 설치男 유죄 인정... 형량 선고 임박

2026.01.09 07:02

시애틀 남성 전처 집 포함 스파이 카메라 설치 혐의 유죄 인정… 형량 선고 임박

시애틀에 거주하는 마르셀로 바르가스 페르난데스 씨는 시애틀 익스피디아 사무실과 전처의 집에 스파이 카메라를 설치한 혐의로 유죄를 인정하였으며, 오는 형량 선고를 앞두고 있습니다.

2024년 2월 1일, 회사 사무실 화장실 변기 밑에서 카메라가 발견되면서 페르난데스 씨는 체포되었습니다. 법원 기록에 따르면 이 사건은 당시 심각한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었습니다.

페르난데스 씨는 2025년 12월 1일 총 16건의 혐의 중 관음증과 성적 폭행 보호 명령 위반 등에 대해 유죄를 인정하였습니다. 제안된 형량 합의안에는 4년의 징역형과 최소 3년의 지역 사회 감시가 포함되어 있으며, 추가적으로 피해자와의 접촉 금지, 성범죄자 등록, DNA 샘플 제공이 요구되고 있습니다.

경찰은 페르난데스 씨의 아파트 외부 수색 과정에서 추가로 15개의 카메라, 22개의 SD 카드, 그리고 최소 6개의 대용량 하드 드라이브를 발견하였습니다. 혐의 내용에 따르면, 페르난데스 씨는 총 14명을 촬영 대상으로 삼았으며, 카메라는 주로 사무실 화장실과 책상 아래에 숨겨져 있었습니다. 초기 발견 시 오인으로 방치되었으나, 이후 카메라를 제거하고 재설치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전처 역시 촬영 대상이 되었으며, 이로 인해 관음증뿐 아니라 가정 폭력 혐의도 추가되었습니다.

또한, 페르난데스 씨는 전처와의 직접적인 연락 시도뿐 아니라 가족을 통한 간접적인 연락 시도로 성적 폭행 보호 명령을 위반한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요약**: 마르셀로 바르가스 페르난데스 씨는 2025년 12월 1일 관음증 및 성적 폭행 보호 명령 위반 혐의 등에 대해 유죄를 인정하였으며, 곧 형량 선고를 앞두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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