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애틀 시장 케이티 윌슨은 첫 시정 연설에서 시의 가장 중요한 과제로 주거 안정성을 꼽으며,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진보적인 변화를 약속했습니다. 취임 후 6주째를 맞이한 윌슨 시장은 센트럴 디스트릭트의 랭스턴 휴즈 공연 예술 센터에서 약 45분간의 연설을 통해 주택 가격 상승, 임대료 상승, 안정적인 주거 공간 부족 등 다양한 주거 문제를 상세히 다뤘습니다. 특히 주거 비용 상승이 시민들에게 초래하는 불안감을 강조하며, 올해 1,000개의 임시 보호소를 추가하여 주거 안정성을 개선하겠다는 구체적인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시민 모두에게 충분한 주택, 보호소, 그리고 지원 서비스가 아직 부족합니다,” 라고 윌슨 시장은 강조했습니다. 사회 주택 프로젝트에 대한 언급도 덧붙였습니다. 이 프로젝트는 약 1억 1,500만 달러의 예산으로 봄부터 시작되어 초기 예상치의 두 배 이상 규모로 진행될 예정입니다.
“주거 문제 해결을 넘어 보육 서비스, 식품 접근성, 그리고 소규모 기업 지원 등 다양한 분야의 경제적 접근성을 개선하는 방안도 함께 모색하고 있습니다,” 라고 윌슨 시장은 설명했습니다. 시장은 시애틀이 고유의 정체성을 유지하면서도 주거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는 확신을 시민들에게 전달했습니다.
“앞으로도 예산 결정 과정에서 어려움이 있겠지만,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라는 의지를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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