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 오전 10시부터 서부 워싱턴 지역 주민들은 레이크 워싱턴을 가로지르는 라이트레일 2호선의 본격적인 운행을 이용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지난 20년간의 기다림 끝에 완공된 이 노선은 레드먼드를 기점으로 시애틀을 거쳐 린우드까지 연결되며, 총 14마일 구간에 걸쳐 10개의 역을 갖추고 있습니다. 특히 레드먼드 테크놀로지, 벨레드, 사우스 벨뷰, 머서 아일랜드 등 4개 역은 파크 앤 라이드 시설을 도입하여 이용자의 편의성을 높였습니다. 이번 개통으로 시애틀 지역의 대중교통 네트워크는 총 63마일로 확장되어 주민들의 이동 편의성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장기간의 지연 끝에 완성된 이 프로젝트는 지역 주민들의 오랜 기대를 반영하며, 지역 경제 활성화와 교통 편의성 향상에 큰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트위터 공유: 시애틀 일대 라이트레일 2호선 20년 만에 본격 운행 시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