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요일 오전 9시경, 시애틀 퀸 앤 애비뉴 노스 1200블록에서 크레인이 인근 전력선과 충돌하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이 사고로 인해 크레인 조종사가 몇 시간 동안 위험한 상황에 처했습니다. 전력선 충돌로 인해 화재가 발생했으며, 불길은 인접한 천연가스 배관으로 확산되기도 했습니다. 시애틀 소방대(SFD)는 신속하게 대응하여 화재를 진압하고, 물과 거품을 이용해 안전하게 주변 아파트 주민들을 대피시켰습니다.
“안전이 확보된 후에 구조 작전을 시작했다”는 SFD의 David Cuerpo 대장의 설명처럼, 소방대원들은 크레인 조종사를 안전하게 구조하는 데 성공했습니다. 다행히 조종사는 부상 없이 구조되었으며, 이후에도 몇 시간 동안 화재 진압 작업이 계속되었습니다. 천연가스 회사인 Puget Sound Energy(PSE)는 천연가스 배관을 차단하고 복구 중이며, 도로의 구멍으로 인해 일시적인 교통 차질이 발생했으나 오후 늦게부터 천연가스 공급을 재개하며 복구 작업을 진행 중입니다.
이 사건으로 지역 주민들은 소방대의 신속하고 안전한 대응에 감사의 마음을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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