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여자 아이스하키 대표팀 USA가 금요일에 올해 올림픽 폐막식에서 국가 깃발을 흔들 선수로 힐라리 나이트(시애틀 토런트)와 에반 베이츠를 선정했다고 공식 발표했습니다. 힐라리 나이트는 이미 2026년 미국 여자 아이스하키팀의 주장으로 임명되어 팀을 이끌고 금메달을 획득한 바 있으며, 이번 선정으로 통산 다섯 번째 올림픽 메달을 획득하게 되었습니다. 나이트와 팀 USA는 지난 다섯 번의 연속 동계 올림픽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금메달 2회, 은메달 2회를 포함한 메달을 획득했습니다: 2018년, 2022년 금메달, 그리고 2010년, 2014년 은메달입니다. 특히 2026년 올림픽 기간 동안 팀 USA는 331분 23초 동안 무실점 경기를 기록하며 이전 기록을 경신했습니다. 마지막 경기에서 힐라리 나이트는 미국 여자 아이스하키 역사상 가장 많은 올림픽 골(15골)을 기록하며 새로운 역사를 세웠습니다. 또한, 올림픽 중 힐라리 나이트는 스피드 스케이팅 선수 브리트니 보위에게 프로포즈를 하여 개인적인 기쁨도 함께 이루었습니다. 에반 베이츠 또한 아내이자 아이스 댄스 파트너인 매디슨 초크노와 함께 금메달과 은메달을 획득하며 팀의 성공에 기여했습니다. 이러한 성과는 국가적 자부심을 고취시키며 한국 팬들에게도 큰 감동을 선사했습니다.
트위터 공유: 시애틀 토런트의 힐라리 나이트 올림픽 폐막식서 태극기 앞장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