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1일 새벽 1시 30분경 시애틀 파이오니어 스퀘어 내 ‘싱킹쉽’ 주차장에서 발생한 비극적인 총기 사건으로, 27세의 전직 해군 마하니크 윌커슨 씨가 세상을 떠나고 세 명의 피해자가 부상을 입었습니다. 이 사건으로 깊은 슬픔에 잠긴 윌커슨 씨의 어머니는 언론을 통해 “아직 아들이 우리 곁에 있어야 한다”며 용의자의 즉각적인 자수를 간절히 호소했습니다. 아버지 역시 “아들이 매일 아이들과 페이스타임으로 이야기하던 모습이 아직도 뚜렷하다”며 슬픔을 표현했습니다. 형제인 다르리우스 윌커슨 씨는 “정의는 반드시 이루어질 것이며, 범인은 반드시 책임을 져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가족들은 이 장소의 영구 폐쇄를 통해 다시는 이런 비극이 발생하지 않기를 강력히 요청하고 있습니다. 현재까지 이 사건과 관련된 구체적인 체포는 이루어지지 않았으나, 시애틀 경찰은 중요한 정보 제공자를 기다리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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