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버뷰 메디컬 센터 환자, 25만 달러 보석금으로 구금

2026.02.16 22:48

시애틀 하버뷰 메디컬 센터 트라우마 룸 파괴 혐의자 25만 달러 보석금으로 구금 유지

시애틀의 명망 높은 하버뷰 메디컬 센터에서 일어난 충격적인 사건은 지역 사회에 큰 충격을 주었습니다. 지난 토요일 아침, 환자 스티븐 사우로(29세)가 응급실에서 심각한 혼란을 초래하며 사태를 일으켰습니다. 사우로 씨는 산소 공급 라인을 파괴하고 화재를 일으키려는 시도를 하여 응급실이 일시적으로 사용 중단되는 상황을 초래했습니다. 이 사건으로 인해 병원은 최소 10만 달러의 손실을 입었으며, 트라우마 룸의 복구와 재개장이 필요하게 되었습니다.

사우로 씨는 경찰에 대해서도 폭언과 폭력을 행사하였고, 이로 인해 즉시 체포되어 마취 조치를 받았습니다. 변호인단은 보석을 강력히 요구했으나, 판사는 사건의 중대성과 피의자의 전과 기록을 고려하여 25만 달러의 보석금을 설정함으로써 사우로 씨의 구금 상태를 유지하도록 결정했습니다. 현재 사우로 씨는 킹 카운티 교도소에 수감 중이며, 재판 진행 중에는 인화성 물질 소지와 하버뷰 메디컬 센터와의 접촉이 엄격히 금지되어 있습니다. 이 사건은 지역 의료 시스템과 환자 안전에 대한 심각한 경각심을 불러일으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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