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몬트 지역의 LGBTQ 소유 서점인 찰리의 퀴어 북스토어가 연말 쇼핑 시즌 동안 수십 권의 책 배송 지연으로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특히 베스트셀러 ‘Heated Rivalry’를 포함한 책들이 지연되어 매출과 저자 이벤트에 악영향을 미쳤습니다. 주인 찰리 헌츠는 2023년 11월 LGBTQ 커뮤니티 지원을 위해 이 서점을 개장하였다고 밝혔습니다. 북스토어는 프리몬트 중심부에 위치하며, 지역 LGBTQ 커뮤니티의 중심 역할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UPS의 배송 오류로 인해 2023년 11월 중순부터 책 배송이 중단되었고, 이로 인해 크리스마스 시즌 동안 선반이 비어있는 상황이 발생했습니다. 헌츠는 “크리스마스 전까지 휴일 상품으로 대응했지만, 책 부족으로 인해 고객 불만이 커졌다”고 전했습니다. UPS는 1월 1일 최소 50개의 배송 추적 번호를 통해 오류를 인정하고 배송을 재개하였습니다.
지연된 배송으로 인해 일부 인기 책의 배송이 누락되어 고객들에게 반품을 요청해야 하는 상황이 발생했습니다. 일부 배송은 크리스마스 직전에 이루어졌지만, 완전한 해결에는 이르지 못했습니다. UPS는 공식 성명을 통해 “큰 실수였다”고 인정하며 오류 수정과 배송 재개를 진행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주인들은 배송 문제 해결을 환영하지만, 헌츠는 이번 사태를 의도적인 문제로 의심하며 실망감을 표명했습니다. 이 사건을 통해 재발 방지를 기대합니다.
트위터 공유: 시애틀 LGBTQ 서점 연말 배송 지연 사태 해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