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 렌튼의 빅 5 스포츠용품 매장 밖에서 발생한 치명적인 총격 사건을 보여주는 감시 영상
신규 렌튼의 빅 5 스포츠용품 매장 밖에서…
워싱턴주 렌튼 – 6월 5일, 17세의 하즈라트 알리 로하니가 렌튼의 빅 5 스포츠용품점 밖에서 총에 맞아 사망했습니다. 수사관들은 퇴역한 해군 베테랑이자 비번 경비원이었던 51세의 아론 마이어스가 매장 밖에서 자신과 친구 두 명이 매장을 털고 해를 끼치려 한다는 생각에 이들과 대치했다고 말합니다.
마이어스는 또한 10대들이 총처럼 보이는 물건을 휘두르는 것을 보고 자신과 자녀의 안전에 대한 두려움을 느꼈다고 주장합니다. 마이어스는 이 문제로 10대들과 대치했고, 그 후 싸움이 벌어져 마이어스가 로하니를 여러 차례 총으로 쐈습니다.
미국-이슬람관계위원회 워싱턴 지부의 케이티 워커는 “정말 잔인한 살인 사건이었다”고 말했습니다.
CAIR의 워커는 로하니 가족은 여전히 아들의 죽음을 슬퍼하고 있으며 동시에 정의를 위해 계속 싸우고 있다고 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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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커는 “정의를 찾는 것이 정말 중요하며, 이런 영상이 이 사람이 실제로 살인죄를 저질렀다는 것을 보여줄 수 있기를 바랍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저희는 빅 5 스포츠용품과 바로 옆에 있는 무술 도장에서 전체 상황을 담은 감시 영상을 확보했습니다. 무술 도장의 영상에는 로하니가 뒤돌아서서 마이어스가 여러 발의 총격을 가한 바로 그 순간이 담겨 있습니다. 무술 학교의 주인인 섀넌은 총격 사건에 대해 이렇게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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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끔찍한 일이에요. 일어나서는 안 되는 일이었습니다.”라고 섀넌은 말했습니다.
섀넌은 또한 마이어스의 아들이 미국인임을 확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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