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애틀 지역 매체인 MyNorthwest에 따르면, 아마존은 2020년 이후 시애틀 내 사무실 공간을 대폭 축소하고 있습니다. 특히 테리 애비뉴에 위치한 251,000 제곱미터 규모의 건물에서 오는 5월 철수를 앞두고 있으며, 이로써 시애틀 내 사무실 면적은 약 59만 제곱미터가 줄어들었습니다. Puget Sound 비즈니스 저널의 보도에 따르면, 지난 5년간 아마존은 총 100만 제곱미터 이상의 공간을 철수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반면, 아마존은 벨뷰와 레드먼드 지역에서는 확장 정책을 지속하고 있습니다. 벨뷰에서는 새로운 사무실 건물 건설을 통해 약 25,000명의 직원을 수용할 계획으로, 현재 시애틀에 약 48,000명을 고용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올해 초 1,400명의 인력을 감축한 바 있습니다. 과거에는 시애틀에서 6만 명 이상의 직원을 고용한 경험이 있습니다.
아마존은 2014년 시애틀 어린이 병원으로부터 임대한 7층 건물을 사용해 왔으며, 이 건물은 2007년 시애틀 어린이 병원에 의해 3,600만 달러에 매입되었습니다. 2024년 11월에는 덴니 삼각지의 메트로파크 노스 빌딩의 임대 계약을 종료하고 벨뷰 확장을 가속화하고 있습니다. 이 건물은 약 11년간 아마존의 사무실로 활용되었습니다. 또한 2025년 레드먼드 타운 센터에 70,000 제곱미터 규모의 공간을 임대하고, 벨뷰 다운타운에 세 개의 타워 건설을 시작하여 지역 확장에 더욱 힘쓰고 있습니다.
**요약**: 아마존은 2020년 이후 시애틀에서 약 100만 제곱미터 이상의 오피스 공간을 축소하고 있으며, 이와 병행하여 벨뷰와 레드먼드 지역의 확장을 가속화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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