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하이오 주의 휴버 헤이츠에서 경찰관들의 추적을 피해 도주하던 조나단 맥밀란(27세)이 결국 쓰레기 통 속에서 체포되었습니다. 이 사건으로 인해 현지 경찰은 ‘그루치 오스카’라는 별명으로 주목받았습니다.
경관 로렌스 타이리 주니어가 교통 정지 중 맥밀란이 도주하기 시작하자 경찰관들은 잠시 그를 놓치기도 했으나, 빠르게 추적을 재개했습니다. 페이스북에 게시된 영상에 따르면, 청소원이 쓰레기 수거 과정에서 숨어 있던 용의자를 발견하고 즉시 경찰에 알렸습니다. 대시 카메라 영상에는 충격에 빠진 청소원이 뒤로 물러나는 모습이 담겨 있었습니다.
결국 카일 페레즈 경관의 신속한 대응과 뛰어난 활동 능력으로 용의자는 쓰레기 통에서 탈출을 시도했으나 실패했습니다. 경찰은 용의자를 부상 없이 체포했다고 밝혔습니다.
맥밀란은 사법 방해 혐의와 체포 거부 혐의로 몽고메리 카운티 감옥에 수감되었으며, 이 사건은 지역 주민들에게 큰 관심을 받았습니다. 경찰의 신속하고 효과적인 협력으로 안전하게 해결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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