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 주 법무장관 닉 브라운은 임기 첫해 동안 트럼프 행정부를 대상으로 총 52건의 소송을 제기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러한 법적 조치를 통해 주 예산에서 약 150억 달러의 연방 자금을 확보하게 되었으며, 이를 공공 안전, 의료, 영양 지원, 주거, 교통 분야에 재투자할 계획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브라운 법무장관은 트럼프 행정부의 통치 방식에 대해 비판적 입장을 보였습니다. “트럼프 행정부는 분노와 증오, 사소한 불만으로 통치한다”며, “파시즘적 경향을 보이는 위협을 인지하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첫 소송은 트럼프의 출생지 관련 명령을 무효화하는 데 성공했으나, 뉴햄프셔에서 제기된 추가 소송은 연방 최고재판소에서 심리될 예정입니다. 백악관은 아직 공식 입장을 발표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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