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애틀 – 워싱턴 주 보건부는 트럼프 행정부의 최근 아동 백신 권장 사항 변경에 대해 심각한 우려를 표명하였습니다. 백신의 공중 보건 보호 필수성을 재확인하며, 질병통제예방센터(CDC)의 결정에 대해 비판적 입장을 취하고 있습니다. 월요일 발표된 CDC의 조치는 아동에게 권장되는 백신 수를 전례 없는 수준으로 감소시켜, 현재 17가지에서 11가지로 줄어들었습니다. 이에 따라 워싱턴 주 보건부는 간염 A와 B, 로타바이러스, 호흡기 세포융합 바이러스(RSV), 인플루엔자, 뇌수막염 등 주요 예방 접종 삭제로 인한 접종률 하락과 예방 가능 질병 증가 위험을 경고하였습니다. 특히, 이번 연방 결정이 표준 과학적 검토 과정을 우회했다는 점도 지적하였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주 차원의 과학적 근거 기반 공중 보건 정책은 변함없이 백신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가족들에게 자녀의 예방 접종을 최신 상태로 유지하고 의료 전문가와 상담할 것을 권고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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