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 주 첫 소아 인플루엔자 사망자 발생

2026.01.28 13:03

워싱턴 주 첫 소아 인플루엔자 사망자 발생

지난 주 학령기 청소년이 인플루엔자로 투병 끝에 세상을 떠나, 이번 시즌 워싱턴 주의 첫 소아 인플루엔자 사망자가 발생했습니다. 스노호미시 카운티 보건 당국에 따르면, 해당 시즌 동안 인플루엔자 합병증으로 10명이 목숨을 잃었고, 222명이 입원했습니다. 워싱턴 주 보건부는 1월 17일 기준으로 주 전체에서 59명의 인플루엔자 관련 사망자가 보고되었다고 밝혔습니다. 워싱턴 주 보건관 제임스 루이스 박사는 “이 청소년의 가족과 친구들에게 애도의 마음을 전합니다.” 라며 말씀하셨습니다. “인플루엔자와 예방 접종 가능 질병들이 우리 사회에 미치는 위험성을 다시 한번 일깨워줍니다.” 보건 당국은 특히 어린이, 노인, 고위험군에게 인플루엔자, 코로나19, RSV 등 호흡기 바이러스가 심각한 질병을 초래할 수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독감 시즌은 보통 10월부터 4월까지 지속되며, 현재가 절정에 달하고 있습니다. 루이스 박사는 “예방 접종을 늦었다고 포기하지 마세요”라고 조언했습니다. “접종 후에도 감염될 수 있지만, 일반적으로 입원을 피하고 증상을 완화시켜 일상 활동과 학교 출석을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매년 만 6개월 이상 모든 연령대에 독감 예방 접종이 권장되며, 스노호미시 카운티에서는 만 19세 미만 어린이들이 무료로 접종을 받을 수 있습니다. 대부분의 보험과 Medicare Part B도 비용을 지원합니다. 전년도 인플루엔자 시즌에는 스노호미시 카운티에서 53명의 사망자와 859명의 입원 사례가 보고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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