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테헤킨 계곡 폭우 대피령 발동: 주민 안전 최우선

2025.12.13 11:19

월요일 폭우 예보에 따른 스테헤킨 계곡 대피 명령 발동 주민 안전 최우선

워싱턴 주 스테헤킨 계곡에서 월요일 예상되는 폭우로 체란 카운티 경찰서는 주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여 스테헤킨 계곡 대피 명령을 발령했습니다. 산사태 위험 지역의 재발 가능성과 함께 개울 및 배수로의 수위 상승이 예상되어 주의를 당부하고 있습니다. 퍼플 포인트 지역 주민들은 오늘 또는 일요일 오전 1시 30분 페리를 이용해 대피하도록 안내받았습니다. 스테헤킨 호수 북쪽 끝에 위치한 이 소규모 마을은 홍수와 퇴적물 유입으로 인해 여러 도로가 파괴되었습니다. 체란 카운티 경찰서장 마이크 모리슨은 스테헤킨 계곡에 약 116명의 주민이 거주 중이며, 이 지역은 배를 통한 접근만 가능하다고 밝혔습니다. 최근 강수량이 약 8-10인치에 달하며, 이 산사태는 2024년 파이오니어 화재로 피해를 입은 지역에서 발생했습니다. 화재로 약 37,000에이커 이상이 소실되었던 상황에서 이번 폭우는 추가적인 재난을 초래하고 있습니다. 많은 주민들이 전력 공급 중단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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