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드베이 섬 비영리단체 25만 달러 상당의 기부 장비 화재로 손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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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주 위드베이 섬 – 금요일 위드베이 섬에서 발생한 화재로 수십만 달러 상당의 수경 재배 장비가 소실되었습니다. 약 25만 달러 상당의 이 장비는 블랙 시드 팜에 기부된 상태였습니다.
블랙 씨드 팜은 모기업인 모더스트 패밀리 솔루션(Modest Family Solutions)에서 운영하는 지역 비영리 단체입니다.
모더스트 패밀리 솔루션은 BIPOC 청소년들에게 조상의 뿌리와 농업에 대해 가르칩니다. 블랙 시드 팜은 에버렛에 있는 이 단체의 센터를 확장한 것입니다.
모더스트 패밀리 솔루션과 블랙 씨드 팜의 설립자이자 CEO인 아다샤 터너는 “우리는 BIPOC 청소년들이 아무런 장벽 없이 나와서 땅과의 관계, 재배 방법과 조상들의 관습을 경험할 수 있는 장소를 원했습니다.”라고 말합니다. “우리는 농부이자 생산자이자 유통업체이며, 도움이 필요한 지역사회에 식량을 배포하는 등 누구와도 같은 존재입니다.”
위드베이 섬 비영리단체 25만 달러 상당의
터너는 새 장비를 기증받았는데 농장에 설치한 지 몇 시간 만에 불이 났다고 말했습니다.
“여기까지 오려면 분명히 4에이커를 올라가야 하는데, 아무도 우리가 여기 있는 줄 몰랐고, 우리가 감시당하는 것 같아 기분이 나빴으며, 이것은 청소년 프로그램입니다.”라고 그녀는 말했습니다.
아일랜드 카운티 보안관 사무소는 조사 중이지만 아직 공식적인 원인을 파악하지 못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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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너는 이것이 사고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타워 중 하나에 발화 지점이 있었기 때문에 누군가가 그렇게 생각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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